공내아뇌 영어 상시반,
방학 캠프반 모집
'공내아뇌'
Level Free English를
소개합니다!
공내아뇌 영어캠프 소개 공개강좌
1. 날짜 : 12월 3일(토요일)
2. 시간 :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
3. 장소 : 숙명여대 순헌관 421호
(지상, 지하 모두 주차가능)
4. 참가신청 : '공개강좌 참석' 문자송부
(010-5510-0279)
참가 학생들의 진솔한 후기
강인성(중3)
이 캠프를 통해서 많이 안 좋았던 영어 실력이 매우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왠지 지금까지 한 영어공부 보다 이번 3주 동안 한 영어가 더 많이 배운 것 같다. 배운 것을 열심히 하고 기억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 예상되기도 한다.
힘이 들면 Stop Thinking, Keep Doing을 하면 된다. Remember Stop Thinking, Keep Doing!
박규리(초6)
Death Valley 라는 문턱을 두개나 넘었다.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처음 캠프에 오기 전 강좌를 들었을 땐, 힘들고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3주 동안 공부를 하니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너무 신기 했다. 영어가 이렇게 쉬울 줄은 몰랐다. 이 캠프가 내 미래의 삶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요한(고3)
실패를 마주쳐도 다시 일어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었는데, 이제 그것을 볼 줄 알게 된 것 같다. 그게 제일 크다.
내가 평소에 지내면서 관성적으로 있던 것들을 보게 되었고, 이게 학습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모든 공부의 접근이 좀 달라질 것 같고 어려움이 많이 사라질 것 같다.
김자영(초등학교 선생님)
공부, 생각, 삶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렇다'라고 제시해 주는 방법이 아닌, 좀 더 진실에 가까운 그 무언가를 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여기서 경험한 것을 밖에서 어떻게 펼쳐지게 할 것인가?' 입니다.
이준수(중1)
방학 때는 학원시간을 제외하면 계속 놀고 핸드폰하고 게임하면서 시간을 많이 썼었는데, 이렇게 보람 있게 보내본 적은 처음인 것 같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것을 보고 '내가 이렇게까지 열심히 한 적이 있나?' 라고 생각해 보았다.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애쓰지 않고 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수산(고2)
이곳에서 알려주는 것들은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귀중한 것들이다.
살면서 이렇게 많이 배우고 느끼고 경험한 시간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전 세계 어디에 가도 배우지 못할 내용을 배운 것 같아서 행운이었다. 여기서 배운 것들을 심화시켜서 남들에게도 나누고 싶다.
이현규(대학생)
이 캠프에서는 영어에 접근 하는 공부법을 가르쳐준다는 것을 느꼈다. 영어를 많이 접하게 함으로써 익숙하게 만들고, 중간 중간 잘못된 걸 고쳐주니 금상첨화였다. 공부하는 양도 양이지만 접근 방법이 그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으며 이런 공부방법이라면 게임 하듯이 부담 없고 힘이 덜 들어서 장기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
자전거를 탈 때 자전거의 중심을 잡고,
수영장에서 몸을 물에 뜨게 하는 것은
인간의 의식일까요? 무의식일까요?
바로 무의식입니다.
인간의 삶에서 의식이 하던 일이 무의식으로 넘어가 버리게 되면
의식의 입장에서는 어떤 일이든 쉬워집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를 할 때 의식이 아닌 무의식이 공부의 전면에 나서게 되면
공부가 훨씬 쉬워집니다.
‘공부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뇌가 하는 것이다 – 공내아뇌’에서는
무의식이 공부의 전면에 나서는 방식을 통하여
공부를 쉽고 편하게 하면서도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 방법을
영어를 통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16년 공내아뇌 여름 영어캠프 참가자의 생생한 인터뷰!
강인성(16) 학생
이수산(18) 학생
조성휘(18) 학생
학부모 인터뷰(성휘/은별 어머니)
김자영(초등학교 선생님)
장영(16) 학생
조은별(15) 학생
무엇을 배우나요?
Stop Thinking, Keep Doing !
또 언제 하나요?
또 언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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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내아뇌 홈페이지
www.levelfreeenglish.com
